[소비자대상]금강제화, 40년새 1000만족 판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강제화 리갈(REGAL)은 1969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한국을 대표하는 신사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갈은 40년이 넘도록 매년 30만족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올해 누적 판매량이 1000만족을 넘어선 제품이다. 특히 리갈을 신어본 고객의 재구입률은 95%. 한국성인 남자 3명 중 1명이 리갈을 신고 있을 정도로 고객 충성도가 높다. 리갈의 경쟁력은 소재 선택과 공정, 품질관리, 출고 및 고객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기본에 충실한 정통성에 있다. 리갈은 재단, 제갑 때부터 기능자들에 의해 사전 기술지도가 이뤄지고 제품조립, 완성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시의 검사를 거친다. 또한 리갈은 굿이어웰트 제법으로 제작돼 견고하고 안정성이 높아 장시간 착용시에도 발이 편안하며 통기성과 흡수성이 우수하다.리갈은 이같은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라인인 헤리티지 리갈(Heritage Re-gal)을 통해 수입 제화 브랜드들 사이에서 한국 정통 신사화로서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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