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대상]서울우유, 190명 전문가가 관리…77년 전통의 프리미엄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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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서울우유는 우유품질기준(세균수 기준)에서 최상급 등급을 받은 1급 A원유로만 생산되는 가장 신선한 프리미엄급 가정전용 우유다. 77년 전통의 서울우유는 젖소의 건강을 돌보는 전문주치의 제도 실현, 190여명의 우유전문가들 통해 선진국 수준의 목장 사양관리, 젖소의 진단ㆍ위생적 원유 관리를 수행중이다. 특히 서울우유는 국내유업체 최초 해썹(HACCP) 인증과 로하스(LOHAS) 인증, 전공장 친환경녹색기업 인증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서울우유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본사 및 공장에서 노숙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지원을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를 펼치는 등 한국헤비타르와 함께 수도권지역 어린이보육시설을 리모델링 해준다. 이 외에도 고통받는 인류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초중고 대상 장학금을 지원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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