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대상]이베이코리아,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쇼핑 UI

-유통부문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오픈마켓 옥션과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고객의 쇼핑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발 빠르게 선보이며 모바일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올해 사이트 개설 15년째인 옥션은 지난해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쇼핑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쇼핑 편의성을 높여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 분야에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관심사를 설정하면 그에 맞는 인기상품을 자동 추천하는 '마이스타일', 비슷한 구매 성향을 가진 고객을 분석해 상품을 추천하는 '남들은 뭘 살까' 코너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주고 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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