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중국원양자원이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에 약세다. 23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 대비 190원(4.94%) 내린 3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중국원양자원은 장화리 대표가 보통주 121만157주(1.58%)를 시간외매매 및 장내매도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 대표의 지분율은 17.95%에서 16.37%로 낮아졌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