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포뱅크, 사고 카드사 무료 SMS 서비스…↑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인포뱅크가 신용정보 카드 유출사들이 결제내역을 무료로 SMS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다.21일 오후 2시44분 현재 인포뱅크는 전날보다 360원(5.90%) 오른 6460원을 기록 중이다.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등은 전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피해 예방과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해 일정 기간 결제 내역 통보서비스(SMS)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인포뱅크는 기업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