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매직카라는 대우인터내셔널과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해외수출에 대해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대우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매직카라의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에 대한 해외 수출과 마케팅을 펼친다. 현재 매직카라는 미국, 카나다,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에 수출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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