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김종준 하나은행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에서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나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을 후원하는 행복나눔적금인 '자비나눔 통장' 1호 가입 통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날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우대와 단체 후원금을 제공하는 행복나눔적금을 출시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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