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20개 주요 점포에서 사과와 배 선물세트 품목에 대해 시식코너를 운영한다. 올해는 설 배 가격이 전년 대비 25%까지 내려가는 등 과일 가격이 크게 내림세를 보이는 데다, 당도 등 품질은 더욱 좋아져 설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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