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13일부터 설 선물세트 특별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13일부터 특설 매장을 열고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분야별 산지 바이어가 직접 기획한 '말굽버섯세트'(39만8000원), '생대구 선물 세트(25만원)', '대왕 한라봉 세트(19만원)' 등을 판매한다.또한 전남 강진 농가와 독점 계약을 통해 준비한 '강진맥우' 한우세트를 비롯해 '전복죽세트(11만5000원)', 군산 명물 어종 '박대세트(18만원)', 전통다과를 도자기에 담은 '다감 칠절판(30만원)' 등도 준비했다.이 밖에, '고메이494' 자체브랜드 선물세트로 유기농 포도주스·참기름·들기름세트트와 '펙트러블 골든라벨 세트' 등 국내 단독 직수입 상품을 판매한다.갤러리아백화점 온라인몰(www.food.galleria.co.kr)에서는 13~28일 설 선물세트 인터넷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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