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광산구청장,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에 토론자로 참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제24차 정기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거버넌스와 사회적경제, 보편적복지 등 총 3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 민형배 구청창은 제1주제인 ‘주민참여와 소통, 거번너스 구축 주요사례 및 개선과제’에 토론자로 참여해 ‘풀뿌리 민주주의’, ‘자치’ 실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광산구의 정책사례를 바탕으로 김윤식 시흥시장, 김우영 서울은평구청장 등 7명의 기초단체장들과 함께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목민관클럽’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서로 연구하고 소통하는 협의체로, 민선5기 출범 해인 지난 2010년 결성된 이래 정기적으로 정책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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