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적, '똥배'의 주범…피하려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식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는 이경제 한의사 출연했다. 이날 이 한의사는 식적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식적이 쌓이면 피로가 누적된다. 또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릴 수도 있다. 또 그는 "식적이 있으면 똥배의 원인이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의학에서의 식적은 음식물이 하룻밤이 지나도 소화가 되지 않고 위장에 정체되는 증상을 말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을 피해야 하는 것이 좋다. 식적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식적, 내 똥배의 주범", "식적, 이제 치킨 안녕", "식적, 기름진 음식 많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어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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