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미래컴퍼니는 친인척인 김준구, 김준홍씨와 정우영 대표가 최대주주 김종인씨로부터 각각 회사 주식 190만241주(24.80%), 183만 7106주(23.98%), 40만 9624주(5.35%)를 상속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준구씨와 준홍씨는 각각 81년생, 79년생이며 상속후 최대주주는 준구씨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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