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불법도박 혐의를 인정한 가수 토니안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한편 검찰은 지난 6일 열린 불법도박 혐의 첫 공판에서 토니안과 이수근, 탁재훈에게 각각 징역 10월, 징역 8월, 징역 6월에 세 사람 모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정준영 기자 jj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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