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시험, 내년 4월 실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37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제1차 시험은 내년 4월 27일에 실시한다. 보험계리사 제2차 시험은 8월 30일, 31일 양일간, 손해사정사 제2차 시험은 8월 31일, 보험중개사 시험은 11월 9일에 실시할 예정이다.금융감독원은 26일 2014년도에 실시될 제37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 제20회 보험중개사시험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선발예정인원은 보험계리사의 경우 시험이 전면 개편돼 과목별 합격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선발예정인원제도는 폐지된다. 손해사정사 선발예정인원은 올해와 동일한 460명을 유지한다. 2014년도 제37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계획은 내년 1월 10일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및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 공고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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