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닥터하우스는 이탈리아 친환경 주방용품 브랜드 '플로날' 보온병을 2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녹이나 변색이 적다. 보냉, 보온 효과가 뛰어나 6시간 동안 내부 온도가 유지된다. 외부는 코팅기법으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분리형으로 제작해 세척이 편리하다. 플로날은 1985년 설립돼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되는 이태리 주방용품 전문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닥터하우스가 유통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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