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FreshValley 우리쌀 떡국떡·떡볶이떡'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뚜기는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한 'FreshValley 우리쌀 떡국떡·떡볶이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FreshValley 우리쌀 떡국떡·떡볶이떡은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한 제품으로 떡에 알맞은 최적의 온도로 가공해 오랜 시간 조리해도 떡의 졸깃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규격 합리화를 통해 일반 가정의 1회 사용량 기준으로 포장했으며,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퍼백을 적용했다. 떡국이나 떡볶이는 물론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냉장찌개 등과 함께 조리하면 더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일반 가정의 1회 취식량, 가족구성원 수 등의 특성을 모두 감안해 합리적 규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믿을 수 있는 냉장떡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reshValley 우리쌀 떡국떡·떡볶이떡의 소비자가격은 대형 할인점 기준 각각 4480원(600g), 2980원(450g)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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