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진해운은 19일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밝혔다. 한진해운은 재무구조·영업수지 개선을 위해 ▲비주력사업부 유동화 ▲비영업용자산 매각 ▲주주지원 ▲외부자금 조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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