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시교육청은 20일 면목초의 겨울방학식을 시작으로 초등학교들이 겨울방학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초등학교의 92.3%는 24일부터 겨울방학이 시작되며 내년 1월 26일까지 33일간 방학이 이어진다.서울 시내 중·고등학교도 31일까지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식을 실시해 약 33일 간의 겨울방학이 이어진다. 이후 내년 2월 3일 전후로 개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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