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강남역 등장 '직장인 술자리 급습'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개그우먼 김나희가 서울 강남역에 나타났다.김나희는 지난 12일 저녁 서울 강남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한 숙취 해소제 브랜드의 모델로서 술자리가 잦은 연말 시즌을 맞아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를 찾아가는 등 홍보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또 오는 19일에는 동일 브랜드 모델인 옥타곤걸 이수정도 직장인 회식 장소를 찾아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희 '개콘' 정말 잘 보고 있다" "김나희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쁠 것 같다" "김나희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현재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좀비 프로젝트'에서 매혹적인 간호사 역할로 인기몰이 중이다.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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