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체 페이스북이 S&P100과 S&P500지수에 편입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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