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엑소, 섬세한 보이스로 '겨울 추위' 녹였다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그룹 엑소가 섬세한 보이스로 겨울 추위를 녹이는 감성 무대를 선사했다.엑소는 5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2월의 기적'을 열창했다.이날 이들은 분위기 있는 슈트를 입고 등장, 섬세한 감성보이스로 차가운 겨울밤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12월의 기적'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장르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숨겨진 가창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곡이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나인뮤지스, 대국남아, 딕펑스, 러쉬, 미쓰에이, 빅스, 산이, 신지훈, FT아일랜드, 엑소, 윤하, 제이워크, 크레용팝, 테이스티, 투애니원, 티아라, 피에스타, 하이니, 허각, 혜이니, 효린이 출연했다.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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