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카드는 5일 '2014년 삼성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주혜 삼성카드 부장(사진)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김수진 신임 상무는 IBM, 딜로이트, AT커니 출신의 IT컨설팅 전문가로 삼성카드 내부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아래는 박주혜 신임 상무의 프로필이다.▲인적사항-연령: 44세 ('69년생)-학력: 이화여대 영어교육학 학사 ('92년)창덕여고 ('88년)▲주요경력-12.03 ~ 현재 삼성카드 경영혁신실 정보기획담당-10.10 ~ 12.01 LG디스플레이 컨설턴트-06.12 ~ 10.09 AT커니 컨설턴트-04.12 ~ 06.11 딜로이트 컨설턴트-02.10 ~ 04.11 IBM 컨설턴트-98.12 ~ 02.10 PWC 컨설턴트-91.12 ~ 98.11 IBM 컨설턴트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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