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채욱 CJ 부회장, 조양호 경제정책위원회 위원장,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양호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 위원장(한진그룹 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을 초청해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은 '덧셈의 답이 틀리지 않으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경제·사회의 잠재적인 위험요인과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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