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마중봉사회와 롯데백화점은 28일 롯데백화점 정문 앞에서 노희용 동구청장, 봉사회원 및 백화점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봉사단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담근 김장은 저소득층 1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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