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LG하우시스는 자회사인 LG하우시스 아메리카와 LG하우시스 톈진에 550억2957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7%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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