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옛날 사진이야?'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자동차 운전석에는 다양한 종류의 핸드폰이 붙어 있다. 과거에 나왔던 휴대폰부터 최신 스마트폰까지 10개가 넘는 핸드폰이 달려 있다.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저걸 다 뭐에 쓰는 거야?",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충전기도 연결돼 있는데?",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옛날 사진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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