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림산업은 26일 1조1146억원 규모의 오만 소하르 지역 정유공장 개선(Sohar Refinery Improvement Project)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림산업 지난해 매출액의 10.87% 규모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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