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스마트폰 교육강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강좌는 모바일 주식거래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해 주식거래를 시작하려 하거나 매매실력을 높이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2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씽큐(xingQ)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교육 가능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참여 고객은 스마트폰을 지참하고 이트레이드증권 MTS 씽큐스마트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후 참석하면 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S 씽큐(xingQ)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www.etrad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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