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근황, 전교회장 출마…'기호1번 찍어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빵꾸똥꾸 진지희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빵꾸똥꾸 진지희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희의 전교 학생회장 후보 포스터가 담겨 있다. 손가락으로 기호 1번을 뽑아달라는 제스쳐와 함께 상큼한 미소를 띠고 있다. 또 포스터에는 '제2외국어 동아리 활성화', '진로시간 입시준비 활성화 및 각 반 정원수 평등화', '화장실 재정비' 등 공약과 함께 '잘 듣고 잘 생각하고 성실한 회장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도 나타나 있다.'빵꾸똥꾸 진지희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지희 회장 선거 출마했네. 당선되길", "진지희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네", "빵꾸똥꾸 다시 TV로 돌아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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