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락앤락(대표 김준일)은 21일 겨울 한파를 대비한 보온시트와 문풍지를 선보였다. 락앤락 보온시트는 4mm 두께의 균일한 3겹 구조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부착면의 접착력을 높여 3겹임에도 잘 떨어지지 않게 고안됐다. 우레탄 문풍지는 고밀도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탁월한 보온효과와 열전도 차단력을 보인다. 락앤락은 오는 25일 CJ오쇼핑을 통해 개당 1만2000원 상당의 보온시트 4개와 8000원 상당의 우레탄 문풍지를 함께 구성해 4만9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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