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143억원 규모 타인에 대한 채부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프랜지는 계열사인 Seohan ENP에 대해 143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5.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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