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부호, 사자는 내 장난감…'슈퍼카도 눈에 띄네'

사자는 내 장난감(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자는 내 장난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사진 속 주인공은 아랍의 부호 후마이드 알부콰이시라는 남성이다.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완(?)사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 그는 자신이 소유한 슈퍼카와 보트를 배경으로 사자 등 맹수들을 애완동물처럼 키우는 모습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남겼다. 사자는 내 장난감이라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자는 내 장난감, 허세처럼 보인다", "사자는 내 장난감, 역시 아랍 부자들의 클래스는 다르네", "사자는 내 장난감, 동물들을 학대하는 것 같진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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