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회, 안전불감증 심각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전기차 충전소 충전코드 줄이 물속에 잠겨 있다. 국회 내 설치된 충전기는 급속 충전을 위해 고압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수로 충전기 커넥터가 물에 접촉하는 경우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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