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회의록 실종 의혹' 15일 오후 2시 수사결과 발표(1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15일 오후 2시 수사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