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벽산건설이 중동기업 피인수 소식에 4일 연속 상한가다. 14일 오전 9시17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826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1일부터 4일 연속 주가가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중동그룹인 카타르 알파다그룹은 "한국 진출 첫 사업으로 지난해 법정관리에 들어간 벽산건설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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