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우 LG전자 필리핀 법인장(오른쪽 세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필리핀 적십자사를 방문해 태풍 피해 지원 성금 50만달러를 전달했다. LG전자는 피해 지역 전기 수급을 위해 LG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현지 밀착형 구호활동을 전개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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