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의 유니폼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미란다커의 최근 근황이 새삼 화제다.미란다커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할로윈(Happy Halloween)"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미란다커와 그의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고양이 분장을 하고 슈퍼맨으로 분한 아들을 안고 있지만 역시나 인형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외신은 지난 11일(현지시간)자 보도로 호주 최대항공인 콴타스항공 여승무원들이 새로운 유니폼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콴타스항공 여승무원들은 오는 12월부터 새로이 도입되는 유니폼에 대해 실용적이지 않고 몸에 달라붙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드러냈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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