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동춘(사진 왼쪽 두번째)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4000만원을 기부한 뒤 최종협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 팀장, 노정일 서울대 어린이병원 원장, 황진훈 정책금융공사 홍보실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 4명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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