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구민과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노희용 동구청장은 11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동명 1구역 주택재개발 추진 애로사항과 금호베스트빌 입주민의 인근 아파트 신축공사 소음, 분진, 조망권 피해로 인한 시공사측과 피해보상 협의 문제를 듣고, 이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소관부서장 책임 하에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과 중재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노해섭 기자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