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4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관련 기관·단체·연구계 등 전문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소기업 범위개편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조경제시대, 합리적인 중소기업 범위기준은'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임채운 서강대학교 교수가 중소기업 범위개편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김진형 중소기업청 국장, 이춘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소장,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박성훈 이노비즈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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