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 사건의 진실은…

[아시아경제 e뉴스팀]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인기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일부 멤버가 재학 중인 사이버대학에서 편법으로 학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MBN이 8일 오전 단독 보도했다.MBN에 따르면, 교수와 조교가 온라인 강의에 대리 출석까지 하며 학점 관리를 해줬다는 것.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은 '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이란 기사와 관련 아직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 '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 진실과 관련해 네티즌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 보도를 접한 네티즌은 "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 상황을 지켜보자" "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 안타깝다" "제국의아이들 대리출석, 조만간 공식입장이 나올 듯"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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