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도 한양대학교 교수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영도 교수는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분말야금학회 20주년 기념 행사 및 정기총회에서 제 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분말야금학회는 1993년 설립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자동차 및 전자기 소재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분말야금 분야의 전문 학술단체다. 현재 13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와 다수의 기업 및 단체가 가입해 있으며, 국내 및 국제 학술발표회 개최, 전문 학술지 발간, 첨단 분말소재연구회 운영, 기업체 기술강좌 등의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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