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딸바보, 아역 배우와 눈맞춤! '실제 모녀지간 같아'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최지우의 딸 바보 인증사진이 화제다.4일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제작직은 사진 속 최지우는 아역배우 강지우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마치 친엄마와 딸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한 모습을 자아낸다.제작진에 따르면 최지우와 강지우는 "어딜 가든 꼭 붙어있는 등 엄마보다 더욱 다정하게 대해 진짜 엄마의 질투를 살 정도다"고 전했다.한편 최지우와 강지우는 '수상한 가정부'에서 각각 가정부 박복녀와 4남매의 막내 은혜결로 열연 중이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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