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중국의 비제조업(서비스업) 부문 10월 구매관리지수(PMI)가 56.3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중국 국가통계국(NBS)과 물류구매협회(CFLP) 발표를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전월 대비 0.9포인트 오르며 56.7을 기록했던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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