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잠실 야구장에 삼성 SSD 체험존 마련

▲삼성전자가 27일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에 마련한 '삼성 SSD' 체험존에서 야구팬들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전자는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잠실 야구장에서 '삼성 SSD 슈퍼 스피드존'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이 삼성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가 가지고 있는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삼성 SSD 슈퍼 스피드' 이벤트는 크게 '슈퍼 스피드로 던져라, 잡아라, 외쳐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야구공을 던지면 전광판에 투구 속도를 알려 주는 '슈퍼 스피드로 던져라'존에 야구팬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베스트 타자 포즈를 촬영해 기념 액자에 넣어 증정하는 포토존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삼성 SSD 슈퍼 스피드존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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