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파이브', 원작 웹툰 2주간 무료 전환 서비스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가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을 2주간 무료 전환하는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다섯이 모여야 완성되는 완벽한 복수를 그린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가 포털사이트 다음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을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무료 전환 서비스를 시행한다.포털사이트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웹툰 원작 '더 파이브'는 스크롤을 멈출 수 없는 서스펜스와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 연재 당시 네티즌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연재를 시작하면서 네티즌 평점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문광부 장관상'을 수상해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 받은 수작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웹툰의 영화화 소식에 제작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여왔다. 웹툰을 본 네티즌들은 "두근두근 오싹오싹하면서 끝까지 봤네요. 왜 팔다리가 저리지? 영화도 흥하기를!" "정말 슬프고 감동적이네요. 이렇게 자극적이고 슬픈 내용이 감동적일 수 있다는게 너무 이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단순한 연쇄살인 웹툰도 아니며, 단순한 복수 웹툰도 아닙니다. 좀 더 깊은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 그런 웹툰입니다" "연이어서 쭉 보고나니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도 듭니다" 등 원작에 대한 열띤 반응을 보였다.특히, 네티즌들은 스릴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원작을 높이 사는 반응을 보여 이목을 끈다. 이 같은 팬들의 반응은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세밀한 묘사로 스릴러 웹툰 고유의 특성을 잘 살려내 뜨거운 가족애와 감동, 그리고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여겨진다.원작 웹툰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더 파이브'는 악마 같은 살인마에게 처참히 가족을 잃고, 자신마저 하반신 불구가 된 은아(김선아 분)와 그녀를 도울 복수 가담자들이 함께 펼치는 스릴러 작품이다. 완벽한 복수를 계획하는 설계자 은아에는 김선아가 생애 첫 스릴러에 도전하며 파격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선아를 도울 복수 가담자에는 충무로 신 스틸러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그리고 충무로의 새로운 발견 이청아, 온주완, 박효주가 합심해 긴장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선아의 파격적인 변신과 마동석의 액션 열연, 그리고 충무로 신 스틸러들의 환상적인 연기조합이 돋보이는 영화 '더 파이브'는 오는 11월 14일 개봉된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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