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GM은 28일 창원공장에서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EV)의 양산 및 출고 기념식을 개최하고, 창원시에 양산 1호차를 전달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과 박완수 창원시장이 스파크 EV 1호차에 탑승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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