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스코에서 '찾아가는 시타회'를 실시한다. '클럽 코디네이터'라는 개념을 도입해 고객에게 일대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피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이 신청자가 원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스윙스피드를 비롯해 스윙 유형과 체형 등을 분석해 정확한 클럽 구성을 도와주고 즉석 피팅 상담까지 해준다. 하반기에 출시된 파워토네이도 세븐시리즈와 돌핀웨지 뿐만 아니라 한국카스코에서 취급하는 맥그리거의 맥텍 NV301시리즈도 시타해 볼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www.kascogolf.co.kr)에서 연습장을 지정해 신청하면 2주 이내에 시타팀이 방문한다. 올해 말까지며 수도권 연습장에 한한다. (031)753-61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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