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25일 개최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4~2015년 정유부문 정제마진은 인도, 중국 등 역내 신증설 등의 영향으로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