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제 43대 총학생회는 지난 23일부터 교내 곳곳에서 가을숲축제와 학술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각 단과대학, 학과, 동아리별로 저마다의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또한 정보미디어대에서는 '교수로부터 듣는 취업이야기', 김홍규 애니파크 대표이사를 통해 듣는 '기업실무 이야기' 등의 특강을 마련했고, 사회과학대학은 교육심리학과와 언론영상학부 토론학회가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전공과 관련한 생생한 현장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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